직장인 명상프로그램 3월 6일 개강
‘점심 먹고 명상 어때’가 3월 6일(월) 낮 12시 20분, 조계사 청년센터 4층에서 개강했다.
도심 속 직장인들의 바쁜 일상에서 청량제 같은 휴식을 제공하고 불교 공부를 위한 초발심의 인연을 만드는 프로그램 ‘점심 먹고 명상 어때’가 3월 6일(월) 낮 12시 20분, 조계사 청년센터 4층에서 개강했다. 개강 첫날 열 명 정원에 열 명이 신청하여 조계사 주변 직장인들의 관심을 나타냈다. ‘점심먹고 명상 어때?’는 무료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2시 20분~12시 40분까지 20분간 진행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스님과 직접 명상 이론과 실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메일(jogyesapk@gmail.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포교국에 직접 문의접수(02-768-8546/8638)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