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역 지역법회 단체사진

남전스님(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이 지역법회 신도들에게 '불자의 안부'를 주제로 법문을 설하고 있다

이번 토요법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 남전 스님은 "불자의 안부"를 주제로 지역 법회 소개와 신행 및 봉사활동의 공덕에 대해 법문을 설했다.

1.정기 법회를 통한 신행 활동

매월 정기 법회를 통해 지역 불자들이 스님 법문을 듣고 불교 교리를 실천하며 올바른 신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지역 불자 간 유대 강화

지역 불자들은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애경사를 함께하며 지속적인 유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불자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한다.

3.지역 사회 활동

불자들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강화하며, 불교 가르침을 실천할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4.스님과의 신행 상담

법회 참석자들은 신앙 생활에서의 어려움,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궁금증, 수행 방법 등에 대해 스님과 상담하며 도움을 받고 있다.

남부권역 지역법회 신도들은 이번 법회를 통해 불자 간 교류를 증진하고, 불교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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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역장 대자심 정종란 불자 발원문 봉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