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새해특집] 나의 작은 발원문 / 새해 발원문
불기 2548년,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을 나누고, 달을 나누고, 해를 나누는 것은 삶을 충만하게 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새해와 더불어 우리들의 크고 작은 소망들을 밝혀봅니다.
갑신년,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그리고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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