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문화

[새해특집] 나의 작은 발원문 / 새해 발원문

  • 입력 2004.01.01
  • 수정 2024.11.24

불기 2548년,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을 나누고, 달을 나누고, 해를 나누는 것은 삶을 충만하게 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새해와 더불어 우리들의 크고 작은 소망들을 밝혀봅니다.

갑신년,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그리고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저작권자 © 미디어조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