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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지심귀명례! (至心歸命禮)

  • 입력 2011.02.28
  • 수정 2024.11.22
한 점, 아픈 찰라로 무명(無明)이
소멸 될 수 있을까?

세속의 더께들을 떨어 내는 시간,
나는 속으로 "꺼이 꺼이" 울었다.

부처님!
귀의(歸依)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심귀명례! (至心歸命禮),
지심귀명례! (至心歸命禮)"


조계사 수계법회 있던 날. 백암 박용신 기자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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