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느끼기 제목으로 "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성공해서 자만하지 말라. "지금 내 앞에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다."
커뮤니케이션은 경제학이 아니다.
"훌륭한 제품이 1등이 될 수 없으며 커뮤니케이션으로 생각 기준점을 바꿔 놓는다. "인간은 체계적 실수를 하는 존재로 잘 활용하면 A를 B로 둔갑시킬 수 있다."
즉 "선택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들으며, 판단은 알고 있는 정도의 기존 정보로 듣고 판단을 한다."
"마케팅 경쟁은 고객이 판정하는 Game! 마케팅은 주고받는 Game! 즉 준 것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이다. 이를 광고로 표현할 때 과연 하고 싶은 말을 하는지 아니면 듣고 싶은 말을 하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기준(지렛대)은 무게 200g인 물건을 들든 사람이 300g을 들게 되면 230g을 드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사실과 진실에서 네스 호의 괴물이 진실은 살지 않지만 우리 마음은 괴물이 살기를 바란다. 라는 진실 즉 인식(브랜드, 정치, 종교)을 끌고 가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종교적 측면에서 "불교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며 불교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커뮤니케이션으로 인식의 방어벽을 깨고 들어가야 한다.
"저장된 <망>을 깨고, <감동>, <즐거움>, <희망·흥분·정열>, <판타지>, <호기심> 등으로 그 방어벽을 깨고 파충류의 뇌간을 깨뜨리는 커뮤니케이션이어야 한다." 라며 질문 시간을 가진 후 강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