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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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꽃이 되어요’ 점등식
우리 모두 나눔과 수행의 꽃이 되어요
대한민국의 중심 조.계.사. ' 힘찬 구호에 맞추어 꽃이 피어나듯 천천히 오색의 빛으로 어둠과 번뇌를 멸하고 진리 광명을 밝히는 연등은 조계사를 빛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다.
▲ (왼쪽부터) 지승동 신도회장과 구자선 상임고문
이어서 지승동 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처님 오신날 연등은 우리의 마음과 인류, 지구촌 곳곳을 밝히는 부처님의 지혜의 선물'이라 했으며, 구자선 상임고문은 '새로운 신도회는 조계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조계사로 만드는 큰 일꾼이 될 것이다'라 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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