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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주의 화두 - 최선(最善)
입력 2011.05.09
수정 2024.11.21
▲ 처음에 우리는 삐뚤 빼뚤 서로가 손발도 안 맞고 잘 해낼 수 있을 까? 의구심 속에서 참으로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 그 날, 우린 예쁘게 화장도하고 꽃잎 등도 들고 조금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거리 공연장으로 나섰습니다.
▲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손을 흔들어 주고 박수도 보내며 모두가 그 시간만큼은 "부처님오신날" 축제의 주인공이었습니다.
▲ 이제 축제는 끝이 났습니다. 뜨거운 열기와 박수를 뒤로 하고 나를 뒤 돌아 보는 휴식의 시간, 후회는 없습니다. 최선(最善)을 다했기에_
2011.5.7 제등행렬 축제장에서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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