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를 수화로 정성스럽게 말하며 공연을 마치니 극락전 앞에서 관람하던 관객들과 청명한 맑은 하늘이 ‘참 잘하셨습니다.’하며 박수로 화답을 한다.
<찬불가 수화에 동참한 수료자 명단>
삼귀의 : 한옥희, 민귀남, 신숙례
청법가 : 장소영
보현행원 : 박종균,김영미,서경숙
나눔과기쁨 : 장소영,박종균,김영미,신숙례,민귀남,서경숙,오은경,유순희,김오복,한옥희
사홍서원 : 유순희,오은경,김오복
산회가 : 장애인들과 혼성으로 다 함께
<원심회 강좌안내>
월 : 수화단어 익히기
수 : 찬불가를 수화로 배우기
목 : 명상108배
일 : 원심회 법당에서 법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