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이주의 화두 - 함께, 그리고 또 함께
주지스님과 신도회장께서
함께 송편을 빚으십니다.
<함께!>
느낌이 팍! 옵니다. 다 잘 될 것이라고,
팔월 한가위 보름달이 휘영청 뜨듯...
2011.9.9 조계사 대웅전앞
한가위 송편나눔 한마당 행사장에서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저작권자 © 미디어조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