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문화

[포토에세이] 사찰 연꽃 축제

  • 입력 2011.12.11
  • 수정 2024.11.23

어두운 밤에 오실라

내딛는 발걸음 더디지 않게 등불 밝혀 둡니다.

 

먼 길 오실라

내딛는 발걸음 기쁘게 빨갛고 파란 불 밝혀 둡니다.

 

또 오실라

내년에도 오시게 청사초롱 걸어 둡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저작권자 © 미디어조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