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포토에세이] 사찰 연꽃 축제
어두운 밤에 오실라
내딛는 발걸음 더디지 않게 등불 밝혀 둡니다.
먼 길 오실라
내딛는 발걸음 기쁘게 빨갛고 파란 불 밝혀 둡니다.
또 오실라
내년에도 오시게 청사초롱 걸어 둡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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