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조계사 소개
인사말
역사
둘러보기
조직도
부설기관
오시는길
신행안내
신도회 조직도
자원봉사
지역법회
어린이, 청소년
조계사 청년회
신도증
조계사 소식
공지사항
사찰일정
주요행사
자료실
교육문화센터
소개
교육안내
교육과정 및 접수
개강안내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조계사보 칼럼
템플스테이
En
조계사 소개
인사말
역사
둘러보기
조직도
부설기관
오시는길
신행안내
신도회 조직도
자원봉사
지역법회
어린이, 청소년
조계사 청년회
신도증
조계사 소식
공지사항
사찰일정
주요행사
자료실
교육문화센터
소개
교육안내
교육과정 및 접수
개강안내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조계사보 칼럼
템플스테이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전체
2024
2023
2022
2021
2020
2020 이전
문화
바라나시 소경
입력 2012.01.04
수정 2024.11.23
▲ 바라나시 소경(小景)
▲ 바라나시 소경(小景)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화장이 끝나면 소는 남은 재를 먹고
아이들은 잔해 속에 금이 있나 찾아 나서고
갠지스강에서는 목욕하고 빨래하고 기도하고
생과 사 그리고 기원이 한데 어우러진 곳.
▲ 바라나시 소경(小景)
▲ 바라나시 소경(小景)
느림 속에 웃음을 잃지않는
인도인들은 모두가 철학자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저작권자 © 미디어조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