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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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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북한산의 4계절 얼굴

  • 입력 2012.02.06
  • 수정 2024.11.23
▲ 북한산의 봄

도심의 한복판에 이렇게 웅장한 산이 있는 나라는 흔치 않을 것이다.


▲ 북한산의 가을

지금 보고 있는 곳도 산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자연이 갈아 입혀주는 옷을 입은 북한산을 한자리에서 바라본 단면인 것이다.

▲ 북한산의 겨울

그래도 산을 보며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니까.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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