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이주의 화두-푸른 오월, 푸른 희망
“우리도 이젠 스님이어요.”
다들 좀 보아주세요. 제가 너무 의젓하지 않나요?
엄마가 우리들께 절을 했지요. 가만히 보니 엄마얼굴에 눈물망울이...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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