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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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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정승가로 거듭나는 노력

  • 입력 2012.06.30
  • 수정 2024.11.23
▲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관음기도

▲ 기도에 함께하는 불자들

▲ 대웅전 앞에서 정진하는 불자들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33일 관음기도’가 벌써 절반을 훌쩍 넘었다.
많은 불자들이 매일 저녁 6시가 되면 주지 스님과 기도정진에 힘쓰고 있다.
조계사가 청정승가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불자가 함께 정진하는 이 같은 모습이 아닐까 한다.

*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33일 관음기도’의 회향일은 7월 13일(금)이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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