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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외로운 소나무와 법주사 미륵부처님
▲ 광활한 속리산 속, 소나무가지가 외로워 보인다
▲ 우뚝 솟아있는 법주사 미륵부처님
▲ 평소라면 고요했을 미륵부처님 앞은 생명살림 기도에 동참한 조계사 불자들로 야단법석이다
광활한 속리산의 외로운 소나무가지와 법주사 미륵부처님, 그리고 야단법석인 조계사 불자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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