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청학동 풍물거리
▲ 따사로운 봄날, 청학동 풍물거리는 사람으로 붐비고 있다
▲ 트럭 가득 실린 골동품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 장식품부터 그릇, 액자까지 다양한 골동품들이 있다
▲ 기념주화나 외국동전도 팔고 있다
▲ 요즘은 보기 힘든 못난이 인형
▲ 외국 서적도 많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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