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장보살번 공개▲ 조계사 부주지 화림 스님이 청솔가지와 청수로 정화의식을 하고 있다.▲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팥으로 지장보살번을 정화하고 있다.▲ 초하루날, 지장보살번 점안식이 봉행되고 있는 도량15일 정오, 대웅전에서 법향나눔 국화 영산재(10월 23일)를 위한 지장보살번 점안식이 봉행되었다. 사중 스님들이 오색실을 당겨 지장보살번을 공개하자, 뒤이어 조계사 부주지 화림 스님이 청솔가지와 청수로 정화의식을 했다.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은 점안의식을 한 뒤, 팥으로 지장보살번을 다시한번 정화했다.-불기2556.10.15.조계사 대웅전 

▲ 조계사, 종로구청과 일자리나눔터 업무협약식 봉행 (왼쪽부터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 종로구청장 김영종)▲ 조계사, 종로구청에 유기농 쌀 기증 (왼쪽부터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 종로구청장 김영종)15일 오전 11시, 조계사와 종로구청간의 일자리나눔터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조계사에서는 종로구청에 종로구 어르신들을 위한 쌀 2톤을 기부했다.-불기2556.10.15.조계사 대웅전 

▲ 팬플룻을 연주하는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 팬플룻을 연주하는 최은영 음악강사▲ 공연을 관람하는 사부대중12일 오후 12시 30분 조계사 도량에서 ‘소리나눔 콘서트’ 공연이 있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무대로 올라 팬플룻 실력을 뽐냈으며, 이어 최은영 팬플룻 강사가  팬플룻과 오카리나 연주를 했다.-불기2556.10.12.조계사 도량* 조계사에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국화향기 가득한 ‘소리나눔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소리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조계사 행사기획팀 02-732-2115) 

▲ 제2회 국화향기 나눔전 준비가 한창인 조계사 풍경▲ 제2회 국화향기 나눔전 준비가 한창인 조계사 풍경▲ 제2회 국화향기 나눔전 준비가 한창인 조계사 풍경▲ 제2회 국화향기 나눔전 준비가 한창인 조계사 풍경▲ 국화로 만들어진 목어▲ 제2회 국화향기 나눔전 준비가 한창인 조계사 풍경8일 오전, 제2회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 ‘시월국화는 시월에 핀다더라’ 준비가 한창인 조계사 도량.-불기2556.10.08.조계사 도량 

▲ 스님과 종무원이 함께 도량을 청소하고 있다.▲ 대웅전 옆 뜰을 정리하고 있는 스님▲ 스님들과 봉사자가 함께 도량을 청소하고 있다.▲ 스님들과 종무원이 함께 조계사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스님과 종무원들이 조계사 주변 도로를 청소하고 있다.29일 아침, 조계사 사중 스님과 종무원, 봉사자들이 태풍 볼라벤으로 어지럽혀진 조계사 도량과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불기2556(2012).08.29. 

▲ 서명하는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 조계사 대웅전 유물 기탁 협약식 불기2556(2012)년 8월 20일(월) 조계사에서 대웅전 유물을 불교중앙박물관에 기탁했다.   

▲ 종로구 의원장단과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오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불기2556(2012)년 7월 30일 종로구 구의회 의장 김복동 의원, 부의장 현택정 의원을 비롯한 6명의 의원단이 조계사를 방문하여 주지 도문스님과 오찬을 가졌다.▲ 조계사를 둘러보고 있는 종로구의원단. 

▲ 대웅전에서 참배 후, 향을 올리는 부탄 왕족▲ 주지 도문 스님과 차담을 나누는 부탄 왕족들▲ 주지 도문 스님과 부탄 왕족29일(일) 오후 2시 부탄 왕족 일가가 조계사를 방문했다. 부탄 왕족 일가는 대웅전에서 참배 후, 조계사 주지 도문스님과 함께 차담을 나누었다. 

▲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연꽃차를 나누어주고 있다.▲ 영단에 연꽃차를 올린 신도회장단이 합장하고 있다.▲ 차 올리기 후, 영단에 향을 꽂는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불기2556년 7월 28일(토) 백중 2재가 진행되었다. 이날 법회에서는 부처님전에 올렸던 연꽃차를 영단에 올리는 의식이 진행되었다. 

▲ 주한 네팔대사 꺼만 싱 라마가 일행과 함께 조계사를 방문하였다.▲ 주한 네팔대사 꺼만 싱 라마(좌)와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우)불기2556(2012)년 7월 25일 주한 네팔대사 꺼만 싱 라마가 조계사를 방문하여 주지 도문 스님과 환담을 나누며 선물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