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기본교육 79기 철야 수련회 ▲ 불교 기본교육 79기 철야 수련회 ▲ 조계사 부주지 화림 스님이 연비의식을 하고 있다 ▲ 조계사 부주지 화림 스님에게 수계증을 받는 불자 ▲ 한글 반야심경을 사경하는 불자 13일(토) 조계사 불교 기본교육 79기의 철야 수련회가 진행되었다.-불기2557(2013).04.13.조계사 대웅전 * 불교 기본교육 79기 철야 수련회 현장 스케치 https://youtu.be/QGo6kmvv9qI   

▲ 색색의 연등 아래, 불자들이 초하루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 불자들이 연등을 달기 위해 크레인 앞에 모여있다. ▲ 연등을 달고 있는 조계사 종사자 4월 10일(수, 음 3월 1일 초하루)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량 곳곳에 연등이 걸린 가운데, 초하루 법회가 봉행되었다.-불기2557(2013).4.10. 조계사 도량  

▲ 해남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 장터를 찾은 사람들로 조계사 마당이 붐비고 있다 ▲ 불자들이 해남 감자로 만든 떡을 사고 있다 ▲ 해남 김치를 판매하는 부스 ▲ 해남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4월 10일(수) 조계사 앞마당에서 해남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다.-불기2557.4.10. 조계사 앞마당*4월 10일(수)~4월 11일(목)까지 이틀간 조계사 마당에서 해남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14개의 해남군 농수산물 업체에서는 차, 한과, 곡식, 채소, 과일, 특용 작물 등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싼 가격에 판매했다.  

▲ 조계사 소방 안전 교육 ▲ 종로소방서 김기원 안전교육담당이 소화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불기2557(2013)년 4월 8일(월) 오후 2시 조계사 불교대학에서 사중 스님과 종무원들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교육이 시행되었다. 조계사에서는 안전의식 고취와 화재 예방을 위해, 종로소방서와 연계하여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의 원인, 예방의 중요성, 화재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새로운 보안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화재, 도난 등을 대비하기 위해 대웅전 내부에 설치된 보안 장치들 ▲ 대웅전 외부에도 보안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 보안 업체에서 cctv 화면을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다 28일(목) 조계사에서 화재·도난 등을 대비하기 위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불기2557(2013).03.28. 조계사 도량  

 부처님오신날을 준비하는 조계사▲ 회화나무에 연등을 다는 작업이 한창이다 ▲ 높은 가지에도 연등이 걸리고 있다 ▲ 가지를 따라, 색색의 연등이 걸려있다 ▲ 고운 빛깔의 연등이 달린 회화나무 19일(화) 오후 1시 부처님오신날 준비를 위해, 회화나무에 등을 다는 작업이 한창이다.-불기2557(2013).3.19.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   

 ▲ 신도회장단이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에게 세배를 올리고 있다 ▲ 계사년 주지 스님 신년 하례 ▲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새해 덕담을 하고 있다 ▲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불자에게 연등모연책을 선물하고 있다 2월 12일(화) 오후 1시 조계사 신도회장단이 주지 도문 스님에게 신년 하례를 올리고 있다. * 조계사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신도단체별로 주지스님에게 ‘신년 하례’를 올리고 있다. ‘신년 하례’는 2월 12일(화)부터 2월 18일(월)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설날 떡 찌는 조계사 방앗간▲ 설날 떡 준비가 한창인 방앗간 풍경▲ 조계사 신도사업국 차장 송정 스님이 떡을 만들고 있다  ▲ 갓 뽑아낸 떡국 떡을 정리하는 불자 2월 5일(화) 조계사 방앗간에서 설날을 위해 떡을 찌고 있다-불기2557.02.05. 조계사 방앗간  

▲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이 ‘조계사 대학생회 해외봉사단 가피2’에게 덕담하고 있다▲ ‘조계사 대학생회 해외봉사단 가피2’ 단원들이 선서하고 있다▲ ‘조계사 대학생회 해외봉사단 가피2 발대식’ 기념 촬영26일(토) 오전 11시 10분 ‘조계사 대학생회 해외봉사단 가피2’의 발대식이 봉행되었다.-불기2557(2013).1.26. 조계사 대웅전*‘조계사 대학생회 해외봉사단 가피’는 조계사와 로터스월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해외봉사캠프’의 참가자들이다. 제3세계에 부처님의 가피를 실현하기 위해, 캄보디아에서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여러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성난 물소 놓아주기’의 저자 아잔브람 스님  ▲ ‘성난 물소 놓아주기’의 저자 아잔브람 스님이 미소를 지으며 법문하고 있다▲ 조계사 대웅전을 가득 메운 불자들이 아잔브람 스님의 법문을 경청하고 있다▲ 아잔브람 스님 법문1월 14일 초삼일 신중기도 회향법회에서 ‘성난 물소 놓아주기’의 저자 아잔브람 스님이 법문하고 있다.-불기2557.01.14. 조계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