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나만의 인형 만들기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의 요람인 해송 어린이집 주지 원명 스님이 어린이를 안고 활짝 웃고 있다 행복마을 '나만의 인형 전달식' 기념 사진 우와, 귀여운 인형이다 어떤 인형이 내 인형일까? 아이들이 인형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꿈꾸는 낙타 인형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고 있다. 8월 7일(목), 주지 원명 스님과 호법국장 덕현 스님이 조계사 행복마을 협동조합에서 주최한 '나만의 인형 전달식'에 참석하였다. 전달식은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을 하는 해송 어린이집에서 열렸다. 아이들은 주지 원명 스님이 전해준 인형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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