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나 어머니합창단, 성역화 불사 약정서 전달식
3월 20일 부루나 어머니 합창단이 조계사에 '성역화 사업을 위한 조계사 삼존불 금강경 복장 불사 약정서'를 전달했다. 어머니합창단 총무 오정희(수정심), 재무 이혜원(성덕심), 교무 박현정(관음성) 불자는 어머니합창단을 대표해서 주지 원명 스님께 '조계사 삼존불 금강경 복장 불사' 약정금으로 2,500만 원을 기증했다. 삼존불 금강경 복장 불사는 백만 원이며 CMS로 매월 계좌에서 자동 이체할 수 있도록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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