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법회 스승의 날 맞이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조계사 어린이법회 초등학생들이 스님을 위해 종이꽃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스님 사랑해요’라고 쓴 아이들의 손편지에 포교국장 설호 스님과 차장 명경 스님, 어린이법회 지도법사 성민 스님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 조계사 어린이법회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스님들(왼쪽부터 포교차장 명경스님, 포교국장 설호스님, 지도법사 성민스님)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조계사 어린이법회의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스님들(왼쪽부터 포교차장 명경스님, 포교국장 설호스님, 지도법사 성민스님)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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