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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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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스님 먼 미래에는 깨달음의 길로 갈수있을것입니다.

  • 입력 2005.05.26
  • 수정 2024.11.24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담아 나의 성불의 길로 ..........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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