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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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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보살님 무엇을 더 주고 싶어서 그렇게 번뇌하십니까 ?

  • 입력 2005.08.28
  • 수정 2024.11.21
지금도 과분하고 감사합니다 늘상 함께하는 이공덕으로 성불의 길로 가시옵기를 정각원 군법당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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