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회장님 이보시행은 언제나 저들의 가슴에 큰 추억으로 머물고 공부하는 바탕이 됨니다.
부처님이 주는 공부는 언제나 하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모습이 공부하는모습입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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