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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와진 대웅전, 새로와진 좌복
조계사 구자선 고문, 대각심 이연숙 신도회장, 임명직 부회장들, 신도회 사무처 김분임 사무총장, 현호임 합창단장이 조계사 대웅전에 좌복 1,000개를 기증하였다. 새로와진 대웅전에 비치할 좌복을 정리하고 있는 합창단원들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운곡)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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