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등' 이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밝히는 자비의 등입니다. 조계사 경내에 오셔서 함께 자비의 등을 밝혀 무량공덕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운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