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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실 수 없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0일 오후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앞에서 조계사 불자들이 연일 열리고 있는 美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찬반 집회로 인해 근무를 서고 있는 전ㆍ의경들에게 '상생의 미숫가루'를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전ㆍ의경들은 자유청년연대 등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어 미숫가루를 마시지 못했다. utzz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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