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 대학생법회 지도스님이신 성진스님(조계사 행정국장)과 조계사 대학생회
조계사 대학생회가 처음시작 88년이후 23주년 제 28,29대 이취임식이 3월 5일 있었다.
이날 담임스님이신 성진스님께서는 법문을 통해 멈춰있지말고 도전하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새로운 시작이라는것은 또한 다음번 세대로의 이어져가는 일이 되는 것이기에 내려오고 있는 일의 명맥을 지켜나가고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이어, 올해 시작하는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해외봉사 NGO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도전해 나갈 것을 목표로 잡을 것이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