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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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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유아 · 초등 · 중고등 법회 일본 지진해일 피해자 돕기 행사

  • 입력 2011.03.20
  • 수정 2024.11.23

 

'우리가 기도해 줄게. 일본 친구들아. 나연이가 ♥'

▲ 조계사 유아법회에서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일본에게 전할 메시지를 고민하고 있다.

▲ 조계사 유아법회에서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일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적고 있다.

▲ '우리가 기도해 줄게. 일본 친구들아. 나연이가 ♥' 유아법회 김나연(7) 어린이 불자가 고사리손으로 편지를 쓰고 있다. 법당안은 세상을 향한 자비의 씨앗이 꽃을 피우고 있었다.


▲ 조계사 초등법회에서 일본 대지진 피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 조계사 중고등법회에서 일본에게 보낼 응원 메시지를 고민하고 있다.

조계사 유아 · 초등 · 중고등 법회에서는 3월 20일 일본 지진· 해일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자비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적었다.

일본 현지 피해상황을 담은 동영상 시청이후 모연된 성금은 메시지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피해지역에 전달된 예정이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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