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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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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불교기자학교 두 번째 강의

  • 입력 2011.04.07
  • 수정 2024.11.24

이야기가 있는 글쓰기 '사실과 예술의 경계' 

 

▲ 강사 최수묵(동아일보 기자)

조계사와 불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불교기자학교의 두 번째 시간에는 이야기가 있는 글쓰기 '사실과 예술의 경계' 이라는 제목으로 동아일보 최수묵 기획위원(기자)의 수업이 진행되었다.
내러티브(narrative), 정보와 이야기, 세상을 보는 시각, 가치와 의미, 결과와 현상, 정보를 쓰는 법, 이야기를 쓰는 법, 구성 등 사례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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