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無始無終
어제의 일출과 오늘의 일출이 무어가 다르랴마는
2012년 첫 날의 태양이라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게지
어제(2011년)의 끝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니까
새해소망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소망=꿈
나름의 꿈을 향하여 또 열심히 달릴 것이다
그 꿈을 이루면 무엇을 할 것인가
꿈은 생각하나 그 꿈이 이루어지면 무엇을 할 것인가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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