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수련
연꽃 시리즈 ②
수련은 다년생 식물로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생태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태양보다 일찍 일어나 꽃을 피우고 저녁에 오므라든다.
수련은 잎과 꽃이 수면에 붙어 자라며 연꽃의 잎은 갈라져 하트 모양을 한다.
특히 연꽃잎은 방수성이 강해서 물방울이 구슬 모양으로 흘러내리는 특징이 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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