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문화

속리산 외로운 소나무와 법주사 미륵부처님

  • 입력 2013.03.04
  • 수정 2024.11.24

▲ 광활한 속리산 속, 소나무가지가 외로워 보인다

 

▲ 우뚝 솟아있는 법주사 미륵부처님

 

 

▲ 평소라면 고요했을 미륵부처님 앞은 생명살림 기도에 동참한 조계사 불자들로 야단법석이다

 

광활한 속리산의 외로운 소나무가지와 법주사 미륵부처님, 그리고  야단법석인 조계사 불자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저작권자 © 미디어조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