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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설 맞이 풍경
조계사는 설날 신도들과 함께 설 합동 차례를 봉행했습니다. 설날 오전과 오후 모두 세차례에 걸쳐 대웅전에서 불자와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설 합동차례를 봉행했습니다. 합동 차례에서는 불교 계율에 따라 육류와 생선을 빼고, 술 대신 차를 올리는 '불교식 차례상'을 선보였습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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