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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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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행사

불기2560년 봉축 회향 법회 봉행

  • 입력 2016.05.14
  • 수정 2024.11.28

▲ 14일 저녁 6시 부처님오신날 회향 법회를 봉행했다.

 

▲ 대웅전 앞에 설치된 박을 터뜨리자 '미래 100년' '총본산 성역화' 표어가 공개됐다.

 

14일 저녁 6시 부처님오신날 회향 법회를 봉행하고 봉축 음악회를 열어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수행과 전법 의지를 다시 추스르고 앞으로 더 나가자고 전했다.

 

봉축 음악회에는 동자승들이 무대에 올라 동요 ‘빵학년’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보였고, ‘누구없소’를 부른 가수 한영애, ‘환희’를 부른 정수라, 국악인 박애리, 청량사 어린이 밴드가 출연해 1시간 동안 무대를 꾸몄다.

 

▲ 동자승들이 봉축 음악회 무대에 올라 동요 ‘빵학년’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보였다.

 

▲ 동자승들이 봉축 음악회 무대에 올라 동요 ‘빵학년’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보였다.

 

▲ 청량사 어린이 밴드

 

▲ 가수 한영애가 '누구없소', '조율'등 노래를 불렀다.

 

▲ 국악인 박애리가 신명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 가수 정수라가 '환희' 등 노래를 불렀다.

 

▲ 음악회에 많은 신도와 시민들이 함께 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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