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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나무 사적비 옆으로 옮겨
▲ 총무원장 자승 스님께서 사적비 옆으로 옮긴 보리수 나무를 보고 있다.
29일 조계사 관음전 앞뜰에 있던 보리수 나무를 햇볕이 잘 드는 사적비 옆으로 옮겨 심었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정각을 이루셨던 반연으로 불교에서는 깨달음의 상징으로 여긴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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