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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경찰청대법회 방문

  • 입력 2018.05.03
  • 수정 2024.11.24

 

▲ 5월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내 대강당에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가 봉행되었다.

 

5월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내 대강당에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가 봉행되었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과 주지 지현 스님,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해 경찰 불자, 경승과 신도, 조계사 동자승 등 사부대중 5백여 명이 참석했다.

 

경승단 총재인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부처님의 무한한 가피가 이 땅에 항상 비추어 남북이 화해하고 협력하여 핵이 없는 이 땅에서 남북통일이 평화롭게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등(燈’)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도 진행되었다. 환하게 불 밝힌 ‘참수리등’은 오는 22일 부처님오신날까지 경찰청을 밝힌다.

 

▲ 경승단 총재인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부처님의 무한한 가피가 이 땅에 항상 비추어 남북이 화해하고 협력하여 핵이 없는 이 땅에서 남북통일이 평화롭게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 주지 지현 스님께서 아기 부처님을 씻겨드리고 있다.

 

▲ 동자승이 이철성 경찰청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경찰청대법회에 사부대중 5백여 명이 참석했다.

 

 

▲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등(燈’)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도 진행되었다. 환하게 불 밝힌 ‘참수리등’은 오는 22일 부처님오신날까지 경찰청을 밝힌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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