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불기 2564년 도량등 표어 ‘이웃과 함께하는 조계사’
- 입력 2020.03.11
- 수정 2024.11.25
조계사는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도량등 표어를 ‘이웃과 함께하는 조계사’로 정하고 도량등을 장엄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새기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아픔을 동체대비의 마음으로 함께 극복하고 국민과 불자를 위해 기도하고 정진하며 수행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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