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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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축제 시작 알리는 연꽃공양 봉행
▲ 주지 지현스님께서 부처님전에 연꽃공양을 올리고 있다.
조계사는 7월 16일 대웅전에서 제6회 연꽃축제‘나를 깨우는 연꽃 향기’의 시작을 알리는 연꽃공양을 봉행했다. 주지 지현스님을 비롯해 행정국장 홍재스님, 정미령 신도회 수석부회장, 박영환 자문위원장 등은 부처님 전에 연꽃을 공양했다.
조계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개막식을 열지 않고 연꽃공양으로 대신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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