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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열반재일 승보공양과 봉사자의 마음가짐
승보공양의 의미와 공덕
출가열반재일을 맞아 승보공양을 올리는 것은 부처님 가르침을 계승하는 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수행이다. 승보(僧寶)는 불법을 수호하고 대중에 게 가르침을 전하는 역할을 하며, 이에 공양을 올리는 것은 큰 공덕을 쌓는 길이다. 승보공양을 통해 불법이 더욱 빛나고, 불자들의 신심이 깊어질 뿐만 아니라 우 리 사회에 불교적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된다.
관음재일팀 봉사자의 마음가짐
관음재일팀 봉사자로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자 비심과 헌신이다. 봉사는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수행의 한 형태이다.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과정에서 공경심을 갖고 정성을 다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기쁨으로 수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봉사자 간의 화합과 배려가 중요하며, 함께 협력하여 원만한 봉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금번 봉사를 통해 더욱더 돈독한 관계가 유지되었다.
봉사활동의 실천 방법
● 정성 어린 준비 : 공양물 준비부터 신중단에 올릴때까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청결과 예의를 지켜야 한다.
● 겸손과 존중 : 스님들과 대중을 대하는 태도에서 겸손과 존중을 실천하며,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 원활한 협력 : 봉사자 간의 조화로운 협력이 이루어질 때 더욱 의미 있는 봉사가 가능하다.
● 회향의 자세 : 자신이 한 봉사가 모든 존재를 위한 공덕이 되도록 회향하는 마음을 갖는다.
관음재일팀 봉사자의 역할과 열정
봉사자들은 정성을 다해 공양물을 준비하고, 원만 한 진행을 위해 협력하며, 스님들과 불자들에게 편안함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신심을 다지고 자비를 실천하는 수행의 일부로 여겨진다. 출가·열반재일 승보공양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봉사자로서 수행을 함께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불자의 길임을 기억하며 정성을 다해 봉사에 임 했으며, 앞으로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 관불의식에도 아낌없는 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포교법회 관음재일팀 (신도회 포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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