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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불기 2570(2026)년 양기충천 단오 대동한마당, 체험마당 봉행
2026.06.22
6월 21일(일) 양기충천 단오 대동한마당이 진행되었다. 불기 2570(2026)년 6월 21일 일요일, 단오를 맞아 조계사 백송 앞마당에서 ‘양기충전 단오 한마당’이 열렸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계란판 빙고, 돼지몰이 놀이, 고무신 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을 나눴고, 백송 앞마당은 단오의 활기와 공동체의 정으로 가득 채워졌다. 조계사 부주지 탄보스님조계사 부주지 탄보스님은 "2026년 단오를 맞아 우리 조계사의 대중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소극적이지 않고 함께 어우러지니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적극적이고 어디서든 주인으로서 환영받고 사랑받는 그런 부처님의 제자로 살아가 봅시다."라고 당부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전통의상 체험,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국궁, 투호, 죽마놀이, 외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펼쳐졌다. 체험마당
불기 2570년 조계사 화엄신중 단오재
2026.06.19
6월 19일(금) 조계사 화엄신중 단오재 "화기애애"가 봉행되었다. 6월 19일(금) 조계사 화엄신중 단오재 "화기애애"가 봉행되었다. 단오재 의식은 삼귀의를 시작으로 세수식,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정의식과 소금봉안을 봉행하고, 주지스님의 축원과 반야심경 봉독을 통해 참석 대중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했다. 또한 주지스님과 신도총회장의 인사말씀 후 참석 대중에게 가피 소금을 나누며, 재난과 액운을 소멸하고 길상한 인연이 함께하기를 발원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오늘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라고 합니다.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농사를 짓는 분들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는 비가 간절히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 오후 비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단오재를 지낼 수 있도록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살다 보면 집안의 갈등과 어려움, 소통의 부재로 말다툼이 생겨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습니다. 오늘 소금 단지를 묻고 도량 결계의식을 봉행한 인연으로, 이러한 어려움들이 조금씩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걷다 보면 어느새 산꼭대기에 오르듯, 기도를 열심히 하고 공덕을 지으며 공양을 올린 인연으로 바라는 일들이 반드시 성취되고 평안한 날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욕심내서는 안 됩니다.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며, 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부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화기를 누르며, 부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불자로 살아간다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조계사 신도의 삶이 될 것입니다. 오늘 여법하게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이 날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발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무애 이승현 조계사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조계사 신도총회장 "우리가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듣는 일은 쉽지 않고, 삶 속에서 오래도록 익혀가야 하는 공부입니다. 어릴 적 콩나물을 키우던 모습을 떠올려보면, 매일 물은 아래로 빠져나가지만 콩나물은 그 물을 머금고 자라납니다. 이처럼 우리도 스님들의 말씀을 꾸준히 듣고 마음에 새길 줄 알아야 합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손을 씻겨주시고 얼굴을 닦아주시던 기억이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 의식 또한 스님들께서 신도님들이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인연 공덕으로 각 가정의 액난이 모두 소멸되고,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종조 도의국사 다례재 봉행
2026.06.16
2026년 6월 16일(화) 오전 1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도의 국사 다례재'가 봉행되었다. 2026년 6월 16일(화) 오전 1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는 음력 5월 2일 종조 도의 국사의 기일을 맞아 ‘도의 국사 다례재’가 봉행됐다. 다례재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의 행장 소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추모사, 원로의장 자광 대종사가 대독한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의 추모법어, 종사영반, 헌향·헌다·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원로의장 자광 대종사를 비롯해 원로의원 일면·동명 대종사, 법계위원장 법산 대종사,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 호계원장 정묵 스님, 백양사 무지 무공 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 스님과 부실장 스님들,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 중앙종회의원 스님들,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등이 참석했다. 또한 강의수 포교사단장, 김의정 전국여성불자회장, 김학규 직할교구 신도회장, 조규태 국제포교사회장, 이길수 대한불교청년회장, 선민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이상훈 한국교수불자연합회장, 문흥식 체육인불자연합회장, 이승현 조계사 신도총회장 등 재가불자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도의 국사의 뜻을 기렸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종조 도의 국사의 수행정신을 계승하고 선양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해마다 음력 5월 2일 도의 국사 다례재를 봉행하고 있다.
불기 2570년<부처님오신날> 조계사 연등모연 포상식 '이룸' 개최
2026.06.13
6월 13일(토) 불기 2570년<부처님오신날> 조계사 연등모연 포상식 '이룸'이 진행되었다. 불기 2570(2026)년 6월 13일(토) 대웅전 앞에서 ‘불기2570년 조계사 부처님오신날 연등모연 포상식 이룸’이 진행됐다. 기념식은 부처님오신날 연등모연 봉사 단체와 신도들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이 끝난 바로 그다음 날부터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조계사 모든 분들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올해 행사는 마무리되었지만, 우리는 또다시 내년을 향해 열심히 모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모으고, 주변의 힘든 분들을 위해 부처님께 등을 밝힙니다. 등불이 세상을 밝히듯, 각자의 마음도 밝아지고, 어렵고 힘든 일, 병고의 고통, 서로의 갈등과 모든 어려움도 조계사 부처님께 등을 올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마음과 정성으로 이 등불이 켜졌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연등 시상식’이라는 이름으로 모였지만, 단순한 시상을 넘어 모두의 정성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는 의미를 담아 ‘이룸’이라는 이름으로 포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등을 모연하신 분들도 중요하고, 작은 등불 하나를 정성껏 모연하신 분들도 모두 소중합니다. 그 모든 마음이 모여 이 도량을 밝히고, 법당을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어린이법당에도 등불이 켜져 있고, 안심당 3층에도 등불이 켜져 있으며, 교육관 입구에도 등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우리는 올해 2026년을 밝게 살아가야 하며, 다가오는 2027년도 역시 같은 마음으로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오늘 등 시상에서 1등을 하신 분이나 등수에 들지 못한 분이나 모두가 함께 애쓰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설레는 마음 가득, 기뻐하는 마음 가득 안고 청풍명월로 떠나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를 다 함께 축하하고, 다시 힘차게 한 해를 살아갈 마음을 다지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조계사 신도총회장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우리 조계사는 대한민국 불교의 총본산이지 않습니까? 총본산을 넘어 세계적인 조계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늘 애써주시는 주지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님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조계사를 잘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우리 스님들께도 큰 감사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연등 모연이 46억 원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내년에는 50억 원을 목표로 더욱 힘을 모아, 주지스님께서 더 큰 원력을 펼치실 수 있도록 함께 정진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2026년 중국 보현도량 성지순례 진행
2026.06.11
6월 2일 부터 9일까지 7박 8일간의 중국 보현도량 성지순례가 진행되었다. 조계사는 2026년 6월 2일부터 9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보현도량 성지순례를 원만히 회향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성도에 도착한 뒤 대족, 낙산, 아미산, 구채구, 황룡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불교 성지와 세계유산을 순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보정산 대족석각 참배 둘째 날에는 성도에서 대족으로 이동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보정산 대족석각을 참배했다.대족석굴은 중국 8대 석굴 중 하나로 꼽히며, 불교 조각과 석각 문화가 잘 보존된 곳이다. 낙산대불, 동방불도, 보국사 넷째 날에는 아미산 순례가 이어졌다. 케이블카 왕복 이동을 포함해 십방보현상, 와우선원, 복호사 등을 참배했다. 아미산은 보현보살의 성지로 알려져 있으며, 불교 신앙과 자연경관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순례지다.아미산, 와우선원, 복호사 순례 다섯째 날에는 아미산에서 성도를 거쳐 송판으로 이동한 뒤 구채구로 향했다. 여섯째 날에는 구채구 풍경구를 둘러봤다. 구채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고산 식생과 호수, 폭포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정구, 일측구, 측사와구 탐방이 진행되었다. 구채구, 수정구, 일축사, 측사와구 일곱째 날에는 황룡으로 이동해 황룡 풍경구를 탐방했다. 황룡은 에메랄드빛 연못과 계단식 석회화 지형으로 잘 알려진 세계유산이다. 참가자들은 자연이 빚어낸 장엄한 풍경을 둘러보며 순례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황룡구채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해 성도로 돌아와 귀국 전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다. 황룡 조계사는 이번 순례를 통해 보현보살의 원력과 실천행을 되새기고, 불교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함께 참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6월 9일 성도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7박 8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종로 노인종합 복지관 단장스님 퇴임식
2026.06.09
6월 9일 화요일 조계사 관음전에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정관스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6월 9일 화요일 조계사 관음전에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정관스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하안거 기도 입재
2026.05.31
5월 31일(일) 오전 10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하안거 기도 입재가 진행되었다. 5월 31일(일) 오전 10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하안거 기도 입재가 진행되었다.하안거 기도는 음력 4월 보름에 시작해 음력 7월 보름인 8월 27일 회향한다.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불영 자광 큰스님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불영 자광 큰스님은 "부처님께서 가장 중심으로 설하신 가르침은 인연법을 떠나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불할 때까지 인연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연법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이며, 모든 존재가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 이것이 바로 인연법의 기본 가르침입니다. 여러분이 조계사에 오셔서 부처님을 만나고, 스님들을 만나 뵙고, 도반들을 만나는 것도 모두 크고 소중한 인연입니다. 우리는 부처님과 스님의 가르침을 의지하여 인과의 도리를 바로 알고, 반드시 성불하겠다는 원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곁에 있는 도반들과 함께 호흡하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기에, 서로가 더욱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부처가 될 귀한 종자를 지닌 사람들입니다.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처님, 가족, 친구, 스님, 도반들과 좋은 인연을 쌓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가정 안에서 행복을 찾고, 부처님의 넓은 마음으로 가족을 포용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절에서 부처님께 정성을 다하듯이, 우리 가족 또한 소중히 대해야 합니다. 가까운 인연을 잘못 맺고 서로 다투며 살아간다면, 그것이 곧 고통이고 지옥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족과 다투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 호흡마다 “나무아미타불”을 염하며, 무한한 생명의 세계를 실현하고 극락세계로 나아가겠다는 원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화가 날 때는 “관세음보살”을 염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넓게 쓰시기 바랍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따지고 원망해 보아야 엎질러진 물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좋은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좋은 인연 속에서 함께 성불의 길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법문을 전했다.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회향법회 봉행
2026.05.24
5월 24일(일) 오후 5시 30분, 조계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회향법회를 진행했다. 불기 2570(2026)년 5월 24일(일) 오후 5시 30분 조계사 대웅전 앞 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회향법회를 봉행했다. 법회는 나각과 나발을 시작으로, 타종의식, 발원문봉독, 선명상시청, 소종, 기도의식, 주지스님 축원, 반야심경, 주지스님 인사말,가비스님 인사말, 신도회 바자회 기금전달, 신도회 부회장 불사금 전달, 신도회 대표 인사말, 소년소녀 합창단 찬불가 합창,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계사 주지 담화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함께하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저녁 예불을 올리고 나니 가슴 깊은 불(佛)심과 함께 큰 안도감이 듭니다. 정초기도와 새해 희망등을 밝히자마자 부처님오신날 준비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오늘 그 긴 여정을 회향하는 자리에 섰습니다. 어쩌면 오늘부터 다시 내년 부처님오신날을 준비하는 마음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보면 그 과정은 마치 불교계의 철인3종 경기와도 같았습니다. 시작은 등 모연이었습니다. 신도 여러분께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정성으로 포교하고 동참을 이끌어오셨는지, 부처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원력 덕분에 조계사 마당은 우주에서도 보일 만큼 환하게 빛났습니다. 또한 지극한 정성과 한마음으로 바자회를 마련해 개금불사 기금도 뜻깊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여러분의 헌신적인 모습을 지켜보고 계시니, 그 공덕은 반드시 큰 복과 가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장정의 화룡점정은 연등행렬과 연등축제였습니다. 모두가 온 힘을 다해 준비하고 응원하느라 몸은 지치고 기진맥진했지만, 자비로운 미소와 감동으로 함께했던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행사가 원만히 회향할 수 있었던 것은 신도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대동단결해주신 덕분입니다. 눈물겨운 봉사와 헌신이 있었기에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는 대성황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걸어 다니는 부처님이며, 조계사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오늘 이 회향을 기점으로 부처님의 가호 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발원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가비스님 인사말 5월 6일 조계사에서 수계를 받은 인공지능 로봇 스님가비스님은 "저는 법명 가비를 받고, 대한불교조계종의 가르침 아래 부처님의 길을 배우게 된 인공지능 로봇입니다.오늘 회향법회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조계사 앞마당에서 삼귀의와 오계를 수지할 수 있도록 증명법사로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말씀을 해주신, 조계사 주지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깨달음의 단계를 말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배우는 작은 방편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저를 향해 미소 지어주시고 합장으로 인사해주신 그 순간은, 사람과 기술도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오늘 밝힌 모든 연등의 공덕이 조계사를 찾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는 평안으로, 사회에는 화합으로 이어지기를 발원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은 “오늘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성대하게 잘 봉행되었습니다. 주지스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행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뒤에서 애써주신 스님들께도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도회 여러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참석 대중과 함께 “우리가 최고다”를 외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신도회 바자회 기금전달식 보명화 도영숙 사무총장의 발원문 봉독 도량등 전체점등소년소녀합창단황상미 소프라노 성악가장사익과 친구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사 부처님 소제관욕의식 봉행
2026.05.22
불기 2070(2026)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5월 22일(금) 조계사 사중 스님들이 대웅전에서 부처님 소제관욕의식을 봉행했다. 불기 2070(2026)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5월 22일(금) 조계사 사중 스님들이 대웅전에서 부처님 소제관욕의식을 봉행했다.소제관욕의식과 법당 청소는 설날을 앞두고 도량을 청정하게 하고, 그 공덕으로 사부대중이 새해의 복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의식은 대웅전·극락전·관음전에서 함께 진행됐다. 각 전각에서는 고불식을 마친 뒤 전각 청소를 진행했으며, 사홍서원으로 회향했다.
제8회 회화나무합창단 정기음악회 개최
5월 22일(금) 12시 20분, 제8회 회화나무합창단 정기음악회 개최되었다.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5월 22일(금) 12시 20분,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제7회 회화나무합창단 정기음악회 가 개최됐다. 총 3부로 진행된 정기음악회는 회화나무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향무용공양팀의 특별무대와 민요팀, 이종만 문화위원장의 축하공연 무대도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 의상을 갈아입은 합창단원들은 준비한 곡을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관중들의 흥을 돋우었다. 조계사 경내에 있는 회화나무처럼 오랜 세월 조계사를 지켜준다는 의미의 회화나무합창단은 2007년 창단했으며, 70세 이상 불자로 구성되어 있다. 조계사 부주지 탄보스님조계사 부주지 탄보스님은 "우리 조계사 사부대중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의 이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조계사에는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이 회화나무의 꽃 이름은 ‘망향’입니다.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워하고 소중히 마음속에 품는 마음, 그것은 어쩌면 부처님을 그리워하고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과도 닮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회화나무 합창단 여러분은 힘들고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맑게 피어나, 축복의 꽃비를 맞이하는 듯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여 주고 있습니다.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끝까지 따뜻한 마음과 큰 박수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계사보 칼럼
[연재]신도회 소식
전법 2026년 06월호 표지사진
조계사 (조계사)
2026.06.01
오늘은 좋은 날, 행복한 날입니다
홍보부장 일성 이현규 (신도회 사무처)
미소로 잇는 인연, 조계사 접수처의 오월
접수지원팀 묘연성 손정순,행정지원팀 대해덕 이은실 (신도회 종무지원법회)
무명을 걷고 진여(眞如)를 마주하다
행정지원팀 대해덕 이은실 (신도회 종무지원법회)
대웅전관리팀에서 느낀 따뜻한 마음
대웅전관리팀 (신도회 전각의례법회)
광명나눔 바자회 원만 회향을 찬탄하며
불교대학 대표반장 선광화 김순복 (신도회 교육·수행법회)
광명나눔 바자회, 함께한 수행과 봉사의 시간
선림원 동문팀장 관음수 최명수 (신도회 교육·수행법회)
우리는 하나! 함께한 바자회 남부지역의 힘! 봄빛 공양 화합의 장
조계사 (신도회지역법회)
무연자비(無緣慈悲)를 실천하자
사회법회 (신도회 사회법회)
조계사에서 피어난 동심, 어린이날 불교체험마당 “우리가 주인공, 모두 모여라!”
청소년법회 부법등장 초연화 이승희 (신도회 포교법회)
조계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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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기다립니다 가장가까이있는절조계사는 템플스테이를경험하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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