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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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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학동 풍물거리

  • 입력 2013.03.18
  • 수정 2024.11.29

▲ 따사로운 봄날, 청학동 풍물거리는 사람으로 붐비고 있다

 

▲ 트럭 가득 실린 골동품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 장식품부터 그릇, 액자까지 다양한 골동품들이 있다

 

▲ 기념주화나 외국동전도 팔고 있다

 

▲ 요즘은 보기 힘든 못난이 인형

 

 

▲ 외국 서적도 많다

 

벼룩시장만큼이나 서민적이고, 인간미 물씬 풍기는 청학동 풍물거리.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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